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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서번트/아처/아사가미 후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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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Fate/Grand Order/서번트/아처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아사가미 후지노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에 관해서는, 원작 공의 경계는 아사가미 후지노 문서를, 페그오는 아사가미 후지노(Fate/Grand Order)를 참조해 주십시오.
커맨드 성능은 아츠의 경우 물총밥과 거의 동일하며, 퀵 역시 1타 적긴 하나 1스킬을 사용한 상태라면 NP 수급량 자체는 거의 비슷하여 2버스터인 것치고는 좋은 편에 속한다.
스킬 구성을 살펴보면, 화력과 NP 수급률을 모두 올려주는 왜곡의 마안이 단연 육성 1순위 스킬이다. 방어 무시 효과 덕에 네로같이 황제특권을 쓰는 상대에게도 효과적. 3스킬은 데미지 컷 수치가 10레벨 시 2000에 3턴 지속의 거츠 효과도 있어 강화해제를 가진 상대가 아니라면 3스킬을 사용한 후지노를 돌파하기가 쉽지 않다. 2스킬은 필중을 제외하면 초기 스킬이나 다름없는 직감과 동일한 성능이라 아쉬운 점. 보구는 강화 무효 1회가 붙었는데, 보스의 브레이크 타이밍을 맞추면 보스가 브레이크시 거는 버프를 무효화 할 수 있다. 보구 위력은 1스킬을 사용한 경우 아메리와 비슷하다.
클래스 스킬은 다른 아쳐처럼 대마력과 단독행독을 가지고 있는데 거기에 진지작성이 추가로 붙어 있다.
페그오 공경 콜라보 이벤트의 복각판 신규 서번트. 복각 이벤트이면서 신규 서번트가 나온 것은 아사가미 후지노가 처음이다.
커맨드 구조상 아처 앤메리 혹은 인페르노와 비교가 될 수 밖에 없는데, 1스킬의 버프 및 NP 수급률 증가 효과 지속시간이 3턴인 점을 최대한 활용해 보구를 사용한 후 아츠 카드로 자신의 NP를 다시 채워 3턴 안에 보구를 2번 쓰는 것이 나머지 둘과 차별화할 경우 가장 효과적인 사용법이다.
다만 나머지 둘도 화력 증가 버프의 지속 시간이 3턴이기도 하고 둘 다 아츠에 비해 퀵의 타수가 많아 NP 수급에서 이점이 있으며 스타 집중 스킬도 갖고 있으므로 퀵과 아츠 커맨드를 사용할 때 크리티컬이 발동하기 쉬운 서번트이다. 후지노는 자체적으로 스타를 수급할 수 있는 2스킬이 있긴 하나, 그래도 스타 집중률이 낮으면서 스타를 지원해 줄 서포터가 한 명쯤 필요한 정도.
화력면에서는 큰 차이가 나지 않지만, 3스킬로 인해 내구성이 뛰어나다는 점이 차별화 된다. 디메리트는 최대 HP를 일시적으로 깎는 것이기에 2000이상의 데미지를 받았다면 디메리트가 없는 셈이고, 데미지 컷 1000~2000에 3턴은 마슈의 1스킬을[4] 생각하면 상당히 뛰어난 성능이다. 특히 고난이도 퀘스트에서는 적이 역상성을 상대로 평타딜이 1500~2000, 버스터면 3000정도 들어오기 때문에 자체 스킬만으로도 유지력이 매우 올라간다. 1로 부활하지만 거츠도 있어 최소한의 보험도 된다. 다만, 방어력 업이나 회피, 무적이 없기 때문에 적의 보구 대책은 따로 필요하다.
같은 클래스에 악속성이며 겹치는 버프/디버프가 없고 스킬로 별을 수급할 수 있으므로 신주쿠의 아처와 궁합이 좋다. 둘 다 대인보구 소유자라 대군보구가 필요한 경우 같이 쓰기엔 좀 부담스러우나, 단순히 상성 보스를 공략할 때는 문제없는 정도.
서머캠프 복각 이후 보구 강화를 받아서 기존의 강화무효 1회 외엔 딱히 특색이 없던 보구에 아서와 비슷한 초거대 특공이 붙었다.
다만 이론적인 성능을 떠나 실제로 활용하려 할 경우 아메리와 후지노는 한정 서번트인데 반해 인페르노는 상시 서번트라서 상대적으로 보구레벨을 올리기 쉽다는 점이 차이가 난다.[5] 거기다 후지노는 스킬작에 먼지 24, 흉골 36, 수액이 60개 대못이 무려 60개나 들어가는 정신나간 스킬작 난이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스작 면에서 인페르노가 압도적으로 접근성이 좋다.
캐릭터 공격 모션에 대해서는 아사가미의 공격 방식이 왜곡의 마안으로 상대를 강제로 비틀어버리는 식이기에 사실 모션은 눈만 번쩍여도 된다. 물론 그런 경우엔 모션이 너무 심심해지기 때문에, 굳이 안해도 될 동작을 넣거나 공격 이펙트도 크기나 방향, 갯수등을 달리하고 있다. 단순한 공격 방식을 다양하게 연출하기 위해 고심한게 보인다는 의견이 있을정도.
보구 연출은 과거 타입문의 비주얼 노벨에서 볼 법한 2D CG를 이용한 형식의 연출로, 킹 하산이 맛보기 정도로 짤막하게 넣었다면 아사가미 보구 연출은 본격적으로 시도한 방식. 연출 자체는 호응이 좋지만 갑자기 다리가 나와서 부서진다는 점이 뜬금없다는 의견도 있다. 보구 연출이 애니메이션에서 천리안을 각성해 눈에 보이는 건 모조리 비틀어 파괴하는 장면의 재현인데, 이 파괴력을 검은 배경에 이펙트로만 구현하면 흑랜밥의 회오리 정도로밖에 표현 할 수 없기 때문에 연출 방향성을 바꾼 모양. 여담으로 이 보구 장면에 대해서 오래된 팬들은 그립다는 감상을, 신규 팬들은 뜬금없이 다리가 왜 나오는지 의문을 가지거나, 다리를 파괴하는 보구인가? 착각을 하는 해프닝도 있다. 다만 먼저 데미지를 주고 다리가 부서지는 연출이 나오는 걸 순서를 바꿨으면 하는 의견도 있다.
성능과 별개로 후지노의 희귀성이 매우 높은데, 이유는 아래와 같다.
그러다가 2020년 여름 이벤트에서 메인 스토리에서 적으로 잠깐 등장하고 엔딩 후 단편 퀘스트에서 보여준 수수하면서도 매력적인 유령 소녀 모습[8] 으로 등장했었다. 이후 2021년 아키바 이벤트에서도 제2재림의 제복 모습으로 메이드 카페에서도 활약했다. 그럼에도 섭종할 때까지 과연 복각이 될까라는 의심 속에 5성조차 범접하지 못할 '제일 복각되지 않는 서번트'의 칭호를 3년 3개월 동안 지키고 있다가 2021년 5월 말 2020년 여름 이벤트 복각 2차 픽업을 통해 드디어 복각되었다. 덕분에 3년 기다린 후지노 팬 마스터나, 약 3년 만에 복각되어 환상종 서번트에 이번 기회 끝나면 섭종 때까지 다시는 못 볼지도 모른다며 침체기였던 팬덤을 오랜만에 뜨겁게 만들었다.
한그오에서는 독자적으로 2022년(2020년) 여름 이벤트 초회판에서 픽업을 만들었는지라 일그오보다 9개월 먼저 복각하게 되었다.
이후 2023년에 픽업이 2번이나 나오면서(뉴이어 2023 픽업, 순령의 축제 5탄 픽업) 입수할 수 있는 기회가 여전히 존재하게 되었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아사가미 후지노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에 관해서는, 원작 공의 경계는 아사가미 후지노 문서를, 페그오는 아사가미 후지노(Fate/Grand Order)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3. 상세[편집]
커맨드 성능은 아츠의 경우 물총밥과 거의 동일하며, 퀵 역시 1타 적긴 하나 1스킬을 사용한 상태라면 NP 수급량 자체는 거의 비슷하여 2버스터인 것치고는 좋은 편에 속한다.
스킬 구성을 살펴보면, 화력과 NP 수급률을 모두 올려주는 왜곡의 마안이 단연 육성 1순위 스킬이다. 방어 무시 효과 덕에 네로같이 황제특권을 쓰는 상대에게도 효과적. 3스킬은 데미지 컷 수치가 10레벨 시 2000에 3턴 지속의 거츠 효과도 있어 강화해제를 가진 상대가 아니라면 3스킬을 사용한 후지노를 돌파하기가 쉽지 않다. 2스킬은 필중을 제외하면 초기 스킬이나 다름없는 직감과 동일한 성능이라 아쉬운 점. 보구는 강화 무효 1회가 붙었는데, 보스의 브레이크 타이밍을 맞추면 보스가 브레이크시 거는 버프를 무효화 할 수 있다. 보구 위력은 1스킬을 사용한 경우 아메리와 비슷하다.
클래스 스킬은 다른 아쳐처럼 대마력과 단독행독을 가지고 있는데 거기에 진지작성이 추가로 붙어 있다.
4. 평가[편집]
페그오 공경 콜라보 이벤트의 복각판 신규 서번트. 복각 이벤트이면서 신규 서번트가 나온 것은 아사가미 후지노가 처음이다.
커맨드 구조상 아처 앤메리 혹은 인페르노와 비교가 될 수 밖에 없는데, 1스킬의 버프 및 NP 수급률 증가 효과 지속시간이 3턴인 점을 최대한 활용해 보구를 사용한 후 아츠 카드로 자신의 NP를 다시 채워 3턴 안에 보구를 2번 쓰는 것이 나머지 둘과 차별화할 경우 가장 효과적인 사용법이다.
다만 나머지 둘도 화력 증가 버프의 지속 시간이 3턴이기도 하고 둘 다 아츠에 비해 퀵의 타수가 많아 NP 수급에서 이점이 있으며 스타 집중 스킬도 갖고 있으므로 퀵과 아츠 커맨드를 사용할 때 크리티컬이 발동하기 쉬운 서번트이다. 후지노는 자체적으로 스타를 수급할 수 있는 2스킬이 있긴 하나, 그래도 스타 집중률이 낮으면서 스타를 지원해 줄 서포터가 한 명쯤 필요한 정도.
화력면에서는 큰 차이가 나지 않지만, 3스킬로 인해 내구성이 뛰어나다는 점이 차별화 된다. 디메리트는 최대 HP를 일시적으로 깎는 것이기에 2000이상의 데미지를 받았다면 디메리트가 없는 셈이고, 데미지 컷 1000~2000에 3턴은 마슈의 1스킬을[4] 생각하면 상당히 뛰어난 성능이다. 특히 고난이도 퀘스트에서는 적이 역상성을 상대로 평타딜이 1500~2000, 버스터면 3000정도 들어오기 때문에 자체 스킬만으로도 유지력이 매우 올라간다. 1로 부활하지만 거츠도 있어 최소한의 보험도 된다. 다만, 방어력 업이나 회피, 무적이 없기 때문에 적의 보구 대책은 따로 필요하다.
같은 클래스에 악속성이며 겹치는 버프/디버프가 없고 스킬로 별을 수급할 수 있으므로 신주쿠의 아처와 궁합이 좋다. 둘 다 대인보구 소유자라 대군보구가 필요한 경우 같이 쓰기엔 좀 부담스러우나, 단순히 상성 보스를 공략할 때는 문제없는 정도.
서머캠프 복각 이후 보구 강화를 받아서 기존의 강화무효 1회 외엔 딱히 특색이 없던 보구에 아서와 비슷한 초거대 특공이 붙었다.
다만 이론적인 성능을 떠나 실제로 활용하려 할 경우 아메리와 후지노는 한정 서번트인데 반해 인페르노는 상시 서번트라서 상대적으로 보구레벨을 올리기 쉽다는 점이 차이가 난다.[5] 거기다 후지노는 스킬작에 먼지 24, 흉골 36, 수액이 60개 대못이 무려 60개나 들어가는 정신나간 스킬작 난이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스작 면에서 인페르노가 압도적으로 접근성이 좋다.
4.1. 타 버스터 대인 아처와의 비교[편집]
- 스탯 기준 : 3성 70렙 / 4성 80렙 / 5성 90렙
- 보구 기준 : 3성 5렙 / 4성 1렙 / 배포4성 5렙 / 5성 1렙
- 스킬 기준 : 강화퀘 / 보구퀘 이후
5. 기타[편집]
캐릭터 공격 모션에 대해서는 아사가미의 공격 방식이 왜곡의 마안으로 상대를 강제로 비틀어버리는 식이기에 사실 모션은 눈만 번쩍여도 된다. 물론 그런 경우엔 모션이 너무 심심해지기 때문에, 굳이 안해도 될 동작을 넣거나 공격 이펙트도 크기나 방향, 갯수등을 달리하고 있다. 단순한 공격 방식을 다양하게 연출하기 위해 고심한게 보인다는 의견이 있을정도.
보구 연출은 과거 타입문의 비주얼 노벨에서 볼 법한 2D CG를 이용한 형식의 연출로, 킹 하산이 맛보기 정도로 짤막하게 넣었다면 아사가미 보구 연출은 본격적으로 시도한 방식. 연출 자체는 호응이 좋지만 갑자기 다리가 나와서 부서진다는 점이 뜬금없다는 의견도 있다. 보구 연출이 애니메이션에서 천리안을 각성해 눈에 보이는 건 모조리 비틀어 파괴하는 장면의 재현인데, 이 파괴력을 검은 배경에 이펙트로만 구현하면 흑랜밥의 회오리 정도로밖에 표현 할 수 없기 때문에 연출 방향성을 바꾼 모양. 여담으로 이 보구 장면에 대해서 오래된 팬들은 그립다는 감상을, 신규 팬들은 뜬금없이 다리가 왜 나오는지 의문을 가지거나, 다리를 파괴하는 보구인가? 착각을 하는 해프닝도 있다. 다만 먼저 데미지를 주고 다리가 부서지는 연출이 나오는 걸 순서를 바꿨으면 하는 의견도 있다.
성능과 별개로 후지노의 희귀성이 매우 높은데, 이유는 아래와 같다.
- 최초의 복각 한정 4성서번트이다. 페그오의 이벤트는 보통 한번 복각하면 메인 인터루드라는 특례가 없는 이상 다시 복각되지 않으며, 하물며 콜라보 신규 서번트도 어지간한 일이 아니고선 다시 픽업되지 않는데, 후지노의 첫 등장은 공경 '복각' 이벤트였었다. 즉 복각 이벤트가 끝나면 언제 픽업이 될 지 미지수였으며, 픽업조차 3년 넘게 안되니 소환할 기회조차 없었던 것. 이후 후지노처럼 '콜라보 복각 신규 한정 서번트'로 미유(프리즈마 복각), 킹프로테아(CCC 콜라보 복각)가 나오게 되었다.
- 5성 서번트라면 매년 2회씩 복주머니를 통해 랜덤이더라도 소환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지만, 4성의 경우 그런 것도 없다, 여러 번 배포된 4성 교환권도 통상/스토리 한정이 대상이었다. 그러니 후지노가 픽업된 2018년 2월 이후 시점에서 4성 한정 서번트인 후지노를 입수할 수 있는 방법은 새로운 방법이 나오지 않는 한 픽업이 나오는 것 외에는 없었다.
- 후지노가 등장한 공의 경계가 원작인 소설은 물론이고 애니메이션도 완결된 지 한참 지났고[6] Fate 시리즈와 가장 관계도 없어서 어떻게든 엮을 것이 없는 게 '환상종'의 값어치를 더했다. 비슷한 처지에 있는 미유는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출신이고, 킹프로테아는 Fate/EXTRA CCC 출신[7] 이라 페그오와 동일한 Fate 시리즈에 속한 작품들이다. 거기다 프리즈마는 원작이 아직 연재 중이고 애니메이션도 나오고 있으며, Fate/EXTRA 역시 리메이크가 제작 중이고 무엇보다 페그오 내에서 사쿠라 파이브가 모두 구현되지 않은 상태라 페그오가 끝나지 않는 한 픽업 기회가 많다.
그러다가 2020년 여름 이벤트에서 메인 스토리에서 적으로 잠깐 등장하고 엔딩 후 단편 퀘스트에서 보여준 수수하면서도 매력적인 유령 소녀 모습[8] 으로 등장했었다. 이후 2021년 아키바 이벤트에서도 제2재림의 제복 모습으로 메이드 카페에서도 활약했다. 그럼에도 섭종할 때까지 과연 복각이 될까라는 의심 속에 5성조차 범접하지 못할 '제일 복각되지 않는 서번트'의 칭호를 3년 3개월 동안 지키고 있다가 2021년 5월 말 2020년 여름 이벤트 복각 2차 픽업을 통해 드디어 복각되었다. 덕분에 3년 기다린 후지노 팬 마스터나, 약 3년 만에 복각되어 환상종 서번트에 이번 기회 끝나면 섭종 때까지 다시는 못 볼지도 모른다며 침체기였던 팬덤을 오랜만에 뜨겁게 만들었다.
한그오에서는 독자적으로 2022년(2020년) 여름 이벤트 초회판에서 픽업을 만들었는지라 일그오보다 9개월 먼저 복각하게 되었다.
이후 2023년에 픽업이 2번이나 나오면서(뉴이어 2023 픽업, 순령의 축제 5탄 픽업) 입수할 수 있는 기회가 여전히 존재하게 되었다.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1] 강화 퀘스트 아사가미 후지노 클리어 - 복각: 서번트 서머캠프! ~칼데아 스릴러 나이트~ 라이트판 개최 기념[2] '지금과는 다른 한자로 표기하는,' 부분의 원문은 '古くは浅神と書き'으로 직역하면 '옛날에는 浅神라 썼으며,'가 된다. 같은 한자를 다르게 읽는 일본어 및 일본 문화에 연관이 있기 때문에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어서 한그오에서는 뜻이 통하는 다른 표현으로 바꾼 것으로 보인다.[3] 보구명이 반복 서술된 건 일그오에서의 원문은 이 부분에 보구명을 히라가나로 풀어 쓴 'ゆいしき・わいきょくのまがん(유이시키 와이쿄쿠노마간)'가 적혀져 있기 때문이다.[4] 스킬 강화 기준 데미지컷 2000(1회)[5] 후지노는 공경 복각 때 첫 픽업 이후 2021년 수영복 복각 때 딱 한번 복각했다.[6] 공의 경계 관련 최종 저작물은 2013년 9월 18일에 나온 애니메이션 '미래복음 extra chorus'이다. 페그오 내 콜라보도 약 3년이 지난 뒤에 진행되었다.[7] 정확하게는 Fate/EXTRA CCC에서는 설정으로만 있었고, 공식적으로 나온 건 Fate/EXTRA CCC FoxTail이다.[8] 하도 복각이 안된 탓에 존재를 몰라서 NPC인줄 알았다는 마스터도 꽤 있었다.